AI 핵심 요약
beta- 대만 KGI증권이 22일 애플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 아이폰 수요 불확실성과 중국 사업 난항, AI·서비스 성장 둔화 리스크를 지적했다.
- 월가 애널리스트는 매수 우세로 평균 목표주가를 324.40달러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대만 KGI증권이 애플(NASDAQ: AAPL)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 최근 주가 강세로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됐다는 판단에서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및 금융 전문매체 핀볼드(Finbold)에 따르면 KGI는 애플의 12개월 목표주가를 315달러로 제시했다. 이날 종가 297.01달러 대비 약 6%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KGI는 현재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성장세가 둔화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용인할 여지가 줄었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AI) 전략, 서비스 확장, 신제품 출시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판단이다.
하향 조정의 핵심 요인은 아이폰 수요 불확실성이다. KGI는 특히 비(非)프로 아이폰 모델의 수요 약세와 중국 사업의 어려움이 다음 교체 주기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해서도 AI가 큰 기회임은 분명하지만 이 플랫폼이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나 하드웨어 교체 수요를 얼마나 빠르게 이끌어낼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서비스 성장 둔화 가능성, 비전 프로 생태계, 경쟁 심화 속 AI 전략 실행력 등도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월가의 전반적인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팁랭크스가 집계한 최근 3개월간 애널리스트 30명의 의견을 보면 '매수' 18명, '보유' 11명, '매도' 1명으로 '중간 매수' 컨센서스를 유지하고 있다. 평균 목표주가는 324.40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9.2% 상승 여력을 시사하며 목표주가 범위는 250달러에서 400달러까지 분포한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