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23일 내수야구장 서쪽 인조잔디 공사 완료했다고 밝혔다
-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6억8000만원으로 흙구장 1면을 인조잔디로 조성했다
- 내수야구장 3면 전체가 인조잔디로 재편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 내수 야구장 전체가 인조잔디 구장으로 탈바꿈했다. 이용 불편을 낳던 흙구장을 개선하며 지역 야구 동호인과 시민들의 체육 환경이 한층 쾌적해질 전망이다.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2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흙구장 1면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으로 총 6억8000만원이 투입됐다. 재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전액 지원됐다.
기존 구장은 평탄성이 떨어져 불규칙한 바운드가 잦았고 비가 올 경우 배수 문제로 이용에 제약이 컸다. 여기에 흙먼지까지 발생하면서 이용객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부상 위험을 줄이고 기상 영향이 적은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이용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4월 내수생활체육공원 동쪽야구장에도 인조잔디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서쪽야구장까지 개선되면서 내수야구장 3면 모두가 인조잔디 구장으로 재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