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23일 기술혁신 선도기업 8곳을 선정했다
- 선정 기업에 트랙별로 최대 1억 지원한다
- 지난해 참여 기업은 매출·수출·고용이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혁신 기업 지원에 나섰다.
시는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대상 기업 8곳을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생명·의료기기, 디지털 물류,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지능형 로봇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지역 내 법인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50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매출 규모와 기술 성숙도에 따라 혁신성장트랙과 혁신도전트랙으로 나뉜다. 성장트랙에는 엔디케이, 경원특장, 아이소, 에이스텍이 포함됐고 도전트랙에는 바이오크래프트, 추론, 그린백스, 심플소프트랩이 선정됐다.
기업에는 성장트랙 1억 원, 도전트랙 4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지방세 감면 등 3년간 행정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기술 컨설팅과 판로 개척, 해외 진출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 기업 10곳의 경우 매출 44억 원, 수출 8억 원 증가와 함께 2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신규 고용 28명 등의 성과를 냈다.
강복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