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논이 22일 호주 메이드그룹을 약 20억호주달러에 인수했다
- 다논은 호주 신선 유제품 합작사 잔여 지분 49%도 올해 인수한다
- 고단백·건강음료 수요 속 다논은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주가는 연초 대비 15%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프랑스 식품기업 다논(BN:FP)이 고단백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호주 음료·유제품 업체 메이드그룹(Made Group)을 사모펀드 TPG캐피털로부터 인수한다.
메이드그룹은 코코벨라(Cocobella) 코코넛워터, 로크비(Rokeby) 단백질 쉐이크, 임프레스드(Impressed) 콜드프레스 주스, 뉴트리언트워터(NutrientWater) 기능성 음료 등 호주 내 인기 건강음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호주 파이낸셜리뷰에 따르면 이번 거래 규모는 약 20억 호주달러(약 14억달러)에 달한다. 다논은 공식 성명을 통해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다논은 사푸토 데어리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신선 유제품 합작사 지분 중 남은 49%도 추가 인수할 예정이며, 두 건의 거래 모두 올해 하반기 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다논은 글로벌 식품기업 가운데 건강식품 수요 급증의 수혜를 받고 있는 대표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액티비아 요거트 제조사인 다논은 특히 고단백 요거트 제품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수년간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앞서 다논은 올해 초 영국의 유명 인사가 참여한 식사대용식 브랜드 휴엘(Huel) 인수 계약을 발표했으며, 현재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메이드그룹은 2000년대 초 설탕 함량이 높은 음료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창업자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첫 브랜드인 뉴트리언트워터는 호주 최초의 비타민 강화 음료로 출시됐다.
이후 2010년 코코벨라를 통해 코코넛워터 시장에 진출했고, 로크비 팜스(Rokeby Farms)를 통해 프로바이오틱 요거트 및 스무디 제품을 선보였으며, 이후 임프레스드 브랜드로 콜드프레스 주스 사업까지 확장했다.
코카콜라는 2018년 메이드그룹 지분 일부를 취득했으나, 2021년 TPG캐피털이 지분 60%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분을 처분했다.
한편 다논 주가는 올해 들어 15% 이상 하락하며 소비재 업종 전반의 약세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