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2일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 시는 무봉산·부락산서 자연 방사 행사를 열었다.
- 3200여마리 방사와 사후 관리로 정착을 돕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평택시가 협력해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부락산 문화공원 인근에서 환경단체인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함께 '반딧불이 자연 방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정 지역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복원하고 시민들의 생태환경 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지난 2월부터 무봉산과 부락산 일대에 반딧불이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맞춤형 서식지를 조성해 왔다.
특히 지금까지 총 3200여마리의 반딧불이 애벌레를 지속적으로 방사하는 등 체계적인 복원 단계를 추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생태전문가의 지도 아래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과 보호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자연 상태의 성충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이 반딧불이가 뿜어내는 작은 빛을 통해 우리 주변 자연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환경 보전 인식을 넓히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단순한 일회성 방사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반딧불이 개체군이 자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