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가 21일 지반 침하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 집중호우 뒤 만화천 하상정비 인근 석축과 도로 일부에서 침하가 발생했다
- 인수위는 추가 확대 가능성과 배수·지반 관리 점검 후 즉각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가 자문 통해 해결 방안 모색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인수위는 전날 오후 기장읍 동부리 155-8 일원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 제보를 받은 우 당선인이 현장 확인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기장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누적강수량 54.3㎜를 기록했고 이로 인해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인근 석축과 도로 일부에서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점검에는 최택용 위원장과 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 담당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석축과 도로 침하 지점, 주변 지반 상태, 보행자와 차량 통행 안전 여부를 살폈다.
인수위는 현장에서 침하 구간의 추가 확대 가능성과 공사장 주변 배수·지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시공사에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우성빈 당선인은 "주민 생활권과 맞닿아 있는 현장인 만큼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취임 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침하 발생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복구 방안을 검토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