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룬신에너지가 22일 선전증시 상장을 앞두고 청약을 시작했다
- 공모 규모와 조달 자금에서 선전거래소 IPO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 풍력·태양광 중심 신재생 사업은 확대 중이나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2일 오전 11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베이징 소재 일간지 베이징상보(北京商報)의 6월 2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신에너지 선도 기업 화룬신에너지(華潤新能源 001248.SZ)의 선전증권거래소 메인보드상장이 임박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22일 화룬신에너지는 공식적으로 청약을 시작하며 발행가는 주당 10.11위안, 발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1.99배, 업종 평균 PER은 20.86배다. 투자자가 최대 한도로 청약하려면 시가총액 632만 위안을 보유해야 한다.
화룬신에너지는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 산하의 중앙기업인 화룬전력(華潤電力∙CR POWER 0836.HK)의 전액출자 자회사다. 이번 화룬신에너지 상장은 이른바 'H주 분할 A주 상장' 사례다.
시장에서는 화룬신에너지의 상장일이 6월 말 또는 7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상장 도전에서 화룬신에너지는 여러 기록을 세웠다.
회사는 약 21억700만 주를 공모할 계획으로 2026년 상하이·선전 양대 시장 신규 상장 종목 중 1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선전거래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발행 규모의 신주다. 또한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행사될 경우, 화룬신에너지가 조달할 자금 총액은 총 245억 위안(약 5조54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2020년 상장한 중국 대표 식용유 제조업체 진룽위(金龍魚 300999.SZ)의 139억을 넘어서는 선전거래소 IPO 사상 최대 조달 기록이다.
화룬신에너지의 주요 사업은 풍력발전소 및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투자, 개발, 운영 및 관리이며, 주요 제품은 전력이다. 회사는 풍력발전 및 태양광발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자산은 이미 중국 내 31개 성(자치구·직할시·특별행정구)을 포괄하고 있다. 발전소는 풍력 및 태양광 자원이 풍부한 지역과 전력 소비 우위 지역 전반에 분포해 있다.
보고기간 말 기준 회사가 지배하는 발전 프로젝트의 계통연계 설비용량은 4158만9900킬로와트이며, 이 가운데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2763만700킬로와트,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는 1395만9200킬로와트다.
화룬신에너지의 실적을 살펴보면, 순이익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은 약 33억~3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18%~29.8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