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2일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국가기초구역 조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제물포구와 서해구는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존 국가기초구역과 우편번호를 그대로 사용한다
- 분구로 신설되는 영종구와 검단구에는 새로운 우편번호가 부여되고 관련 정보는 관계기관에 연계해 행정체제 연착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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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시행을 앞두고 우편번호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초구역 조정을 마무리했다.
새로 출범하는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은 새로운 우편번호가 부여된다.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조정해 일부 지역에 새로운 주소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전국을 일정한 경계로 나눈 구역으로 현재 사용 중인 5자리 우편번호의 기준이 되는 단위이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자치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계기관과 국가기초구역 조정에 나서 지난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안에 대한 확정을 통보받았다.
이번 국가기초구역 조정에서는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중구 내륙과 동구가 합쳐진 제물포구와 기존 서구의 중심인 서해구는 기존 국가기초구역 번호를 그대로 사용한다.
하지만 분구로 신설되는 영종구와 검단구에는 새로운 우편번호가 부여된다.
시는 변경된 국가기초구역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고 변경 전후 자료를 내려받아 우편번호 변경 여부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우체국과 소방서, 관세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에도 관련 정보를 연계해 행정체제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국가기초구역 정비는 새로운 행정체제가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과 새로운 우편번호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