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가 22일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 이달 1~20일 수출액이 620억달러로 60.4% 늘었다
- 반도체 수출이 188.4% 급증하며 소부장 매수세가 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업황 개선 기대감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1분 기준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6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엘디티는 전일대비 23.95% 오른 236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기가비스(16.98%), 피에스케이(15.45%), 성도이엔지(15.41%), 브이엠(11.88%), 하나마이크론(11.84%), 두산테스나(7.89%), 테스(7.58%), 유진테크(7.28%), 원익IPS(6.60%), 원익QnC(6.31%), 케이알엠(5.89%), 아이앤씨(3.73%), 테크(3.6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이날 반도체 관련주 강세는 수출 지표 호조 영향으로 분석된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620억달러(약 95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4% 증가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가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같은 기간 반도체 수출액은 255억달러(39조 583억)로 전년 동기 대비 188.4% 급증하며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41.2%로 1년 전보다 18.3%포인트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