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21일 오후 11시 23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9분 만인 오후 11시 42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발화 세대가 일부 타고 에어컨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씨나 불꽃, 화원 방치 등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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