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학부모 간담회를 연다
-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 문화 방안을 논의한다
- 학생 학습권과 교원 기본권 조화 방안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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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정치기본권·학생 학습권 조화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 광화문홀에서 학부모단체 대표와 현장 학부모들이 참석하는 '제6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회복하고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의 정치기본권과 관련해 학생의 학습권, 교원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간담회에는 교육부에서 장관과 학교정책실장, 정책보좌관, 소관 국·과장, 청년보좌역 등 7명이 참석한다. 학부모 측에서는 학부모단체 관계자 6명과 현장 학부모 6명 등 12명이 자리한다.
세부 일정은 참석자 소개와 장관 모두발언, 안건 소개 및 학부모와의 대화, 마무리 발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모두발언까지는 공개되며, 학부모들과의 대화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방안,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기본권을 균형 있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최 장관은 "현실의 교육 문제는 존중과 신뢰, 협력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며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간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