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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협업으로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삼성전자의 커넥티드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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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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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19일 파리 비바테크 2026서 커넥티드 케어를 제시했다.
  • 개방형 협업으로 예방 중심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 삼성 헬스 SDK와 녹스로 서비스 개발과 보안 기반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프랑스 비바테크에서 커넥티드 케어 주제 패널토론 진행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삼성전자가 개방된 헬스케어 협업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인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개방적 협업 기반의 헬스케어 비전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MX 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 팀장과 삼성넥스트 데이빗리 센터장, 젤스(Xealth)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맥쉐리가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인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개방적 협업 기반의 헬스케어 비전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사진= 삼성전자]

또 삼성넥스트의 투자를 받은 제너레이션랩(Generation Lab)의 CEO인 알리나 수와 사이폭스 헬스(SiPhox Health)의 CEO인 마이클 두브로브스키도 무대에 올랐다. 패널 토론 참가자들은 1000여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파트너사가 함께 그리는 헬스케어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펼쳤다.

박헌수 팀장은 전 세계의 수많은 갤럭시 사용자와 7700만 명의 삼성 헬스 사용자, 4억6000만 명이 넘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가입자를 예로 들며 삼성전자의 강력한 생태계를 강조했다.

삼성 헬스 사용자 수는 4월 글로벌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기준이며 스마트싱스 사용자 수는 올해 5월 기준 글로벌 가입자 수 기준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부터 휴대폰과 웨어러블, 가전, TV까지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방대한 규모의 고객 접점과 개방적 파트너십을 통해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젤스·제너레이션 랩·사이폭스 헬스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열린 협업 생태계 안에서 삼성의 기기와 각 사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연결한 '커넥티드 케어'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커넥티드 케어는 연결된 생태계를 기반으로 질병이 발생한 후 치료하는 사후적 대처가 아닌 미리 예방하는 선제적 관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겠다는 삼성전자의 헬스 케어 비전이다.

박 팀장은 "건강 관리의 중심 축이 집으로 옮겨가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서 스마트싱스 기반의 커넥티드 홈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커넥티드 홈'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역량과 신뢰를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 외에도 파트너사의 다양한 기기들을 스마트싱스에 연결해 개인화된 자동화 루틴 구성부터 패밀리 케어, 펫 케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널 토론에 참여한 각 CEO들은 삼성전자가 구축한 생태계와 파트너십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점으로 꼽았다.

알리나 수 CEO는 "삼성이 파트너들과 협업해 빠르게 실행하려는 의지가 놀라웠다"면서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삼성의 기기와 결합하면 사람들의 삶에 더 빠르게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두브로브스키 CEO 역시 "삼성이 구축한 디바이스 생태계는 이미 사람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면서 "사이폭스는 여기에 '진단'이라는 도구를 더해 사람들이 그 동안 병원 밖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너레이션 랩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생물학적 나이를 체크하고 노화를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사이폭스 헬스는 각 가정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쉐리 젤스 CEO는 삼성전자와의 결합을 통해 병원에서의 치료와 일상 속 관리 사이의 간극을 줄여 연속적인 헬스케어가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날 토론에서는 삼성전자의 개방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삼성 헬스 SDK 스위트(Samsung Health Software Development Kit Suite)'도 소개됐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인 삼성 헬스 SDK 스위트를 활용해 개발자들은 첨단 센서 기술과 헬스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로써 삼성 헬스 이용자들은 유용한 신규 기능을 더 빠르게 사용해볼 수 있다.

또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삼성전자 독자 보안 솔루션 '녹스(Knox)'도 함께 소개됐다. 녹스는 모바일부터 가전, TV까지 다양한 기기에 적용돼 사용자가 안심하고 건강관리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박 팀장은 앞으로 5년 후 AI 시대의 헬스케어 미래에 대해 "AI기반 연결된 생태계가 내가 언제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 아는 일상의 동반자(Daily Companion)가 되어 개인의 건강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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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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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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