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2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 행사에는 문중 인사·장수군 관계자·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역사특강을 진행했다
- 대마도의 날은 이종무 장군의 대마도 정벌 출정일인 6월 19일을 기려 2005년 제정돼 매년 기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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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대마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기념행사가 경남 창원에서 열렸다.

창원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22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역사특강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종무 장군과 관련된 문중 인사, 전북 장수군 관계자, 최윤덕 장군 종친, 밀양 박씨 문중,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특강에서는 양석훈 추진위원이 '역사를 기억하는 일, 미래를 지키는 발걸음'을 주제로 대마도의 날 제정 배경과 의미를 설명했다.
임영주 위원은 "대마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행사를 통해 대마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마도의 날은 조선 초기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에서 출정한 6월 19일을 기념해 지정됐다. 2005년 옛 마산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이 이어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