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테마가 19일 이사회서 300억원 조달을 결정했다.
- 전환사채·전환우선주 발행에 금리 0%, 리픽싱 배제했다.
- 중국 독점 공급계약·미국 임상으로 글로벌 확장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통해 총 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금리 0%, 기준주가 대비 10% 할증발행 조건으로 진행됐다. 주가 하락 시에도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이 적용되지 않아 기존 주주의 가치 희석을 최소화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금 확보로 단기 채무 상환에 따른 재무 리스크를 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상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사인 화동에스테틱(ZUOYI BIO)과 약 5500억원 규모의 10년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제테마는 올해 5월 중국 임상 3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2027년 하반기 상업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임상 2상을 완료한 데 이어 태국과 터키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자금조달은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제테마더톡신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안착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