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19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김해 거주 임신부·산모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해 온라인·행정복지센터 접수받는다
- 올해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규모를 확대하고 선착순 1720명에게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시는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농·무농약 등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온라인을 통해 선택해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김해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에코이몰 사이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다만 현재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 사업(영양플러스),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임산부가구) 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과거에 해당 사업을 지원받았더라도 신청일 기준 보건소 사업 대상자가 아니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진행했다. 국비 사업 종료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경남도와 함께 도비 사업으로 전환해 총 6년간 2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 6413명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했다.
올해 사업은 다시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전년도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시는 172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