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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룡의 밀리터리 인사이드] 43년 영공 지키고 떠난 최초의 국산전투기 KF-5 제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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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이 17일 KF-5F 0594호기를 수원 10전비 격납고에 보관하며 2025년 말 명예퇴역 후 전시 전환을 준비했다.
  • KF-5는 면허생산 국산 전투기로 62년간 이어진 F-5 계열 전력의 허리였고, T-50·FA-50·KF-21로 가는 기술 토대를 마련했다.
  • 손석락 공군총장은 KF-5 퇴역을 2027년으로 앞당기고, 예천·강릉·원주 등에 KF-21·F-35A·FA-50을 재배치하는 세대교체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전비 격납고에서 이별을 준비하는 KF-5 '0594호기'
F-5·KF-5로 이어진 62년… KF-21·F-35A가 잇는다
수원·예천·강릉·원주… 전력 재편 시나리오 '가동'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지난 17일 수원 제10전투비행단. 한때 '공군의 주력전투기'였던 KF-5F 0594호기가 조용히 격납고를 지키고 있었다. KF-5 제공호는 공군의 첫 국산 전투기이자, KF-21 보라매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 기체다. 이러한 점에서 KF-5의 퇴역은 단순 노후기 퇴역이 아니라 공군 전력 '세대교체의 상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982년 9월 9일 경남 김해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출고된 이 복좌형 기체는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국산전투기'라는 이름을 걸고 내놓은 KF-5 시리즈 1호기가. KF-5가 43년 동안 영공을 지킨 뒤 2025년 말 '명예퇴역'을 한 것이다.

1982년 첫 공개된 이후, 한국 최초의 국산 전투기로 영공을 수호한 KF-5F 제공호. [사진=공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KF-5F 0594호기는 원래 제10전투비행단 배치를 시작으로, 16전비·18전비를 거쳐 다시 수원으로 돌아와 생을 마무리하고 있다. 공군이 KF-5를 2024년 6월까지 F-4E 팬텀 마지막 기체가 머물렀던 그 격납고에 보관 중인 것도 눈길을 끈다. 공군이 전투기 세대교체 과정을, 팬텀→제공호→보라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스토리'처럼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KF-5의 히스토리와 101전비대의 전통 = KF-5 제공호의 뿌리는 미국 노스롭 제작 F-5E/F에 있다. 1975년 박정희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를 만들어 보자"고 지시하면서, 미국산 기종 가운데 F-5를 골라 면허생산 형태로 도입한 것이 출발점이다.

당시 한국은 F-16을 희망했지만, 미국이 한반도 군비과열 우려와 한국이 과연 최신 고정익 전투기를 면허생산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면서 F-5E/F 면허생산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게 당시 외교 당국자들의 전언이다.

국내 최초 생산전투기 KF-5 68대는 1982년부터 1986년까지 만들어졌고, 이 가운데 30대는 '녹다운' 방식, 나머지 38대는 국내 중소업체가 제작한 부품을 일정 비율 투입한 형태였다. KF-5를 '녹다운 방식'으로 생산했다는 것은, 완전한 설계·제작 주체가 아니라 미국에서 거의 완성된 기체를 분해 세트(키트)로 받아, 국내에서 조립·시험하는 형태의 라이선스 생산을 말한다.

고정익 항공기 제작 경험이 사실상 전무하다시피 하던 시절이었지만, 공군과 대한항공 기술진이 몸으로 축적한 이 노하우는 훗날 T-50, FA-50, KF-21 개발로 이어지는 토대가 됐다는 것이 방산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파란 원 속에 노란 별과 태극 문양을 형상화한 101전투비행대대 마크. 한국 공군 최초 전투비행대대의 전통과 영공 수호 임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엠블럼이다. [사진=디펜스타임스] 2026.06.18 gomsi@newspim.com

◆F-5 계열 62년, 팬텀 55년의 역사 = 1951년 8월 1일 창설된 101전투비행대대는 F-51D 무스탕, F-86F 세이버, F-5E/F 타이거II 직도입기를 거쳐 지금은 KF-5 제공호를 운용하는 마지막 부대로 남아 있다.

공군이 1965년 첫 F-5A/B 프리덤파이터를 도입한 이후, F-5A/B 127대와 F-5E/F, KF-5E/F 214대를 합쳐 총 341대의 F-5 계열을 운용해 온 62년 역사의 마지막 주자가 바로 이 101전투비행대대라는 상징성도 크다.

KF-5는 정말 '기동성 하나로 먹고 사는' 전투기였다. 수원 10전비에 근무했던 한 전투기 조종사는 "북한기 침투에 대비해 스크램블을 담당할 때, 우리끼리는 '이륙하면서 안전벨트를 매는 전투기'라고 부를 만큼 기동성이 뛰어났다"고 회고했다.

그는 또 "요즘 F-35처럼 첨단 전자장비가 잔뜩 들어간 기체들은 시동 걸고 각종 시스템이 부팅될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리지만, KF-5는 철저히 기계식에 가까운 구조라 이런 절차가 훨씬 단순했다"면서 "덕분에 출동 대기 사이렌이 울리면, 바로 엔진 올리고 곧바로 활주해 이륙하는 속도는 타 기종이 따라오기 힘든 수준이었다"고 했다.

F-5A/B 프리덤파이터는 1960년대 중반부터 2005년까지 127대가 공군에서 운용됐다. 이후 직도입 F-5E/F와 KF-5E/F 제공호까지 합치면 전체 F-5 계열은 341대에 이르며, 1965년 첫 도입부터 2027년 KF-5 퇴역까지 62년 동안 공군 전투기 전력의 '허리' 역할을 맡아온 셈이다.

한편, F-5 계열과 함께 공군의 또 다른 상징이던 F-4E 팬텀은 1969년 첫 도입 이후 55년을 버텼다. 2024년 6월 퇴역식으로 운용을 마감하면서, 당시 마지막 기체가 보관되던 수원 격납고가 지금은 KF-5F 0594호기의 '임시 안식처'가 됐다.

공군은 KF-5F 0594호기를 내년 KF-5 전투기 전력 전면 퇴역식까지 기지에서 관리한 뒤, 항공역사박물관으로 옮겨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제10전투비행단 격납고에 주기된 대한민국 첫 국산 전투기 KF-5F '0594'호기. 43년간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한 뒤 퇴역해, 팬텀의 뒤를 잇는 '역사 전시 기체'로 보존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사진=디펜스타임스] 2026.06.18 gomsi@newspim.com

◆손석락 총장이 밝힌 'KF-5 조기 퇴역' 구상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5월 13일 성남 기지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장기운용 전투기인 F-5의 퇴역 시기를 기존 2030년대에서 2027년으로 3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40년 이상 일선에서 뛰어온 기체에 걸맞게 명예로운 퇴역을 준비하겠다"며 조기 퇴역으로 생기는 전력 공백은 KF-21 보라매 블록1·2 40여대와 F-35A 추가 도입분 20여대로 메우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공군은 같은 자리에서 "한국판 MSS(Manned–Unmanned Teaming 기반 전투체계) 구축과 AI 기반 표적 관리·전투 플랫폼 도입을 병행해, 2030년대에는 유인·무인 전투기 혼합 운용 체제를 본격화하겠다"고 설명했다.

KF-5 조기 퇴역 결정은 단순 유지비 절감이나 안전성 문제를 넘어, KF-21과 F-35A, 향후 무인전투기까지 이으려는 '전력 구조 대개편' 프로젝트의 첫 단추라는 게 공군 수뇌부의 메시지다.

엔진과 동체가 그대로 살아 있는 상태로 보존 중인 KF-5F '0594'호기. 수십 년간 스크램블에 나섰던 제공호가 이제는 '공군 역사 교과서'가 될 순간을 기다린다. [사진=디펜스타임스] 2026.06.18 gomsi@newspim.com

◆수원·예천·강릉·원주의 전력 재편 = 공군은 KF-21 블록1 전력화를 예천 16전투비행단 156전투비행대대에서 시작하고, 이 과정에서 FA-50과 KF-5를 재배치하는 입체적인 재편안을 가동 중이다. 예천에 KF-21을 들이기 위해 16전비에 있던 FA-50 대대를 수원 10전비로 옮기고, 수원에서는 그 자리를 비워주기 위해 KF-5 퇴역 일정을 앞당기려는 구상이다.

공군이 그린 타임라인에 따르면, 올 9월 예천 156전비대에 KF-21 복좌형 6대가 먼저 들어오고, 이후 단좌형까지 채워지면서 최대 20대 안팎의 KF-21 블록1이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이후 강릉·원주 등 동해·내륙 축 기지에 KF-21 블록1·2를 순차 배치해, 기존 KF-5와 일부 F-5E/F, F-4E 계통이 맡던 공대공·공대지 임무를 KF-21·F-35A·FA-50으로 분산 재조정하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수원 10전투비행단의 KF-5E/F는 2026~2027년 사이에 순차 퇴역하고, FA-50이 공백을 메우게 된다. 이후 KF-21 블록2, F-35A 2차분이 들어오면 다시 FA-50이 타 기지로 순환 배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강릉 18전비와 원주 8전비 역시 일부 KF-5, F-5 계열을 수원으로 집결시켜 한꺼번에 퇴역시킨 후, KF-21, F-16, FA-50 조합으로 임무를 재편하는 안이 언론을 통해 새어나오기도 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2025년 11월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사진=공군 제공]2026.06.19 gomsi@newspim.com

◆KF-21로 이어지는 '국산 전투기 시대' = KF-5는 엄밀히 말하면 F-5E/F의 면허생산형이지만, 한국이 처음으로 '우리 손으로 조립·생산한 전투기'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당시 녹다운 방식으로 시작해 일부 부품 국산화 비율을 조금씩 끌어올린 경험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T-50 고등훈련기, FA-50 경공격기, 그리고 4.5세대급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는 그 제작 시간표 자체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게 항공업계의 이야기다.

KF-21은 2026년 9월 예천 156전비대에 복좌형 6대로 최초 실전 배치된 뒤, 생산·시험 일정을 보며 단좌형까지 채워 20대 안팎의 블록1 전력이 2028년 전후까지 구성될 전망이다. 이와 병행해 F-35A 2차 도입분 20여대, 기존 KF-16U 업그레이드, FA-50 개량형 등이 순차적으로 중첩되게 기지에 배치되면서, 공군은 3세대 F-5, 3.5세대 F-4E를 퇴역시키고 4.4~5.5세대 복합 전력으로 2030년대를 맞이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10전비 격납고에 보관 중인 KF-5F 0594호기는 단지 노후 전투기가 아니라, 수입·면허 생산에서 완전 국산 개발로 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손석락 총장이 밝힌 대로 KF-5를 예정보다 앞당겨 퇴역시키고, 그 자리를 KF-21과 F-35A, FA-50으로 채우는 작업은 '과거를 지운다'기보다 '과거를 기반으로 미래를 세운다'는 선택이다. 

수원에서 예천, 강릉, 원주로 이어지는 전력 재편의 현장에서, KF-5 제공호는 한국형 전투기 시대의 서막을 연 주인공이자, KF-21 보라매에게 바통을 넘기고 조용한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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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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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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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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