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 등 전·현직 의원들이 17~18일 진주를 방문해 '진주 K-기업가정신'을 재조명했다.
- 방문단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 승산마을·진주성 등에서 기업가정신의 형성과정을 살펴보고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봤다.
- 헌정회는 인간 중심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재확인했고, 18~19일에는 관훈클럽 회원 30여 명도 진주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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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진주를 찾아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했다.
경남 진주시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제9·10·13·14·16대 국회의원)과 회원 40여 명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주를 방문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면 승산마을 등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0여 명이 가입한 단체로 의정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입법·정책 연구와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일정은 진주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를 표방하며 조성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을 직접 방문해 우리 경제 발전의 기반이 된 기업가정신의 형성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지난 17일 정대철 회장과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헌정회 회원들은 지수면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찾아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방원석 경상국립대 기업가정신연구소 연구교수로부터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들었다.
회원들은 설명을 통해 진주 지역 기업가들이 보여준 도전·책임·상생의 가치가 산업화 과정에서 국가 경제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됐다는 점과, 이를 계승하기 위해 센터가 구축됐다는 배경을 공유했다.
이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을 둘러보며 진주 K-기업가정신의 뿌리와 주요 내용을 확인하고 기업가정신의 형성과 확산 과정을 소개한 자료와 유물을 관람했다.
센터 관람 후에는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창업주의 생가가 모여 있는 지수 승산마을을 방문해 기업가정신의 현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승산마을 일대와 진주성을 포함한 주요 문화·관광지를 돌아보며 진주가 지닌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살폈다.
헌정회 회원들은 이번 일정에 대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된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가 발전 과정에서 기업가정신이 맡아온 역할과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18~19일에는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 회원 30여 명이 진주 K-기업가정신 체험과 문화 탐방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