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리나 윌리엄스가 17일 베를린 오픈 복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 윌리엄스는 10일 HSBC 챔피언십 복식 1회전 승리 뒤 두 번째 대회에서 고전했다
- 윔블던 조직위는 윌리엄스 자매에게 30일 열릴 여자 복식 와일드카드를 부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4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복귀 후 두 번째 대회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
윌리엄스는 1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베를린 오픈 여자 복식에 카롤리나 무호바(체코)와 조를 이뤄 출전했다. 하지만 1회전에서 줄리아나 올모스(멕시코)-에린 루틀리프(뉴질랜드)조에 0-2(4-6 4-6)로 패했다.

윌리엄스-무호바 조는 1, 2세트에서 한 차례씩 브레이크를 허용했다. 여기에 2세트 게임스코어 2-3으로 끌려간 후 끝내 반격하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10일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 여자 복식 1회전을 통해 2022 US오픈 이후 약 4년 만에 공식 경기에 복귀했다. 당시 윌리엄스는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와 조를 이뤘고, 에린 라우틀리프(뉴질랜드)-니콜 엘리차르 마르티네즈(미국) 조를 2-0(7-6 6-2)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음보코가 단식 경기 중 무릎을 다쳐 기권하며, 2회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당시 윌리엄스는 전성기만큼의 빠른 몸놀림은 아니지만, 최고 시속 120마일(약 193km)에 달하는 강력한 서브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윌리엄스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영국)와 조를 이뤄서 오는 30일 영국에서 열리는 2026 윔블던(총상금 6420만 파운드·약 1306억 원) 여자 복식에 출전한다. 윔블던 조직위원회는 윌리엄스 자매에게 올해 여자 복식 와일드카드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