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7일 거제에서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대응 콜로키움을 열었다
- 행사에서 함정 MRO 추진전략·스마트 제조혁신·인력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남도는 2026년부터 5년간 985억 투입해 함정 MRO 클러스터·기술개발·수출 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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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MRO 육성 985억 예산 계획 발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조선·해양 산업 전환과 함정 MRO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17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열린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대응 콜로키움'에 참석해 민관 협력 방향과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민기식 거제부시장, 박장근 거제대 총장과 조선·방산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콜로키움에서는 함정 MRO 사업 추진 전략 특강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 소개, 스마트 제조기술 적용 방안과 인력 양성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선·방산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과 함정 MRO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방안도 논의됐다.
경남도는 앞서 3월과 5월 함정 MRO 관련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경남을 중심으로 부산·울산·전남이 참여해 2026년부터 5년간 총 985억 원을 투입, 관련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 수출 지원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시장 확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 지원과 산업 기반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