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스퀘어가 17일 미국 SEC에 IPO를 신고하며 AI 인프라 상장 열기에 합류했다
- 씨스퀘어는 북미·영국 64개 데이터센터 운영하며 매출 성장에도 적자 폭이 확대됐다
- 조달 자금은 대출·약속어음·ABS 상환에 쓰이며 브룩필드는 공모 후에도 지배력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브룩필드(BN)의 지원을 받는 데이터센터 기업 씨스퀘어(Csqure Inc.)가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공식 추진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상장 열기에 합류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씨스퀘어는 미국·캐나다·영국에서 64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신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3개월 동안 매출 2억7,050만 달러(약 3,700억 원), 순손실 6,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2억3,280만 달러, 순손실 3,490만 달러 대비 손실 폭이 확대된 것이다.
이번 IPO는 AI 산업의 급성장 수혜를 노린 기업들의 잇따른 상장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스페이스X(SpaceX)는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상을 앞세워 862억 달러 규모의 IPO를 성사시키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고,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는 지난 5월 상장을 통해 63억8,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같은 달 블랙스톤(Blackstone)의 데이터센터 인수 목적 투자기구 역시 20억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씨스퀘어는 2019년 설립 이후 2024년과 2025년 인수합병(M&A)을 포함한 확장을 통해 사업을 키워왔다. 주요 매출원은 1년에서 7년까지의 계약을 기반으로 한 코로케이션 및 상호접속 서비스로, 반복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상위 10개 고객이 전체 연간 반복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회전신용한도(리볼빙 크레딧) 차입금 7억3,400만 달러 전액 상환, 브룩필드가 보유한 7,500만 달러 규모 약속어음 상환, 그리고 총 43억 달러 규모 자산유동화증권(ABS) 일부 상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 이후에도 브룩필드는 의결권 기준 지배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모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토론토도미니언은행(Toronto-Dominion Bank), 웰스파고(Wells Fargo),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몬트리올은행(Bank of Montreal), 노바스코샤은행(Bank of Nova Scotia) 등이 주관한다. 씨스퀘어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CSQR' 종목 코드로 상장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