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국 19개 대학 총학생회가 17일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했다
- 총학생회 대표들은 투표용지 부족이 단순 행정착오가 아닌 참정권 침해라며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 이번 항의 방문은 규탄 기자회견과 시국선언에 이어 대학 총학생회 연대 차원의 세 번째 공식 행동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시 시국선언 이어 집단행동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기 위해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 대표단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를 항의 방문한다.
17일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에 따르면 19개 대학 총학생회 대표자들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를 방문한다. 이들은 선관위 측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답변을 촉구할 계획이다. 선관위 측에서는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가 직접 나설 예정이다.

총학생회 대표들은 이번 면담이 선관위의 단순한 해명을 듣는 자리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공동포럼 측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헌법상 참정권이 국가기관의 관리 부실로 인해 실질적으로 침해된 사건"이라며 "선관위에 진상규명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공동포럼 측은 "이번 항의 방문을 통해 그동안 산개돼 있던 대학생들 목소리를 정제된 언어로 권력에 직접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포럼의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규탄 기자회견과 10일 전국 동시다발 시국선언에 이어 대학 총학생회 차원에서 연대해 나서는 세 번째 공식 행동이다.
lahbj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