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16일 전북 고위기 청소년 대상 2차 내일그리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1박2일 캠프에는 그룹홈 거주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해 정서 안정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 치유농업 기반 바이오 통합 활동으로 심리적 긴장 완화와 정서 회복을 돕고 취약계층 청소년 맞춤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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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기반 체험활동 통해 자아 이해·관계 형성 능력 향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소속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내일그리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청소년 약 5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기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통합 체험활동에 참여해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또래와의 협력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청소년들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성학 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