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대 반도체융합캠퍼스가 16일 전국 반도체 마이스터고 교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 간담회에서 반도체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성장경로와 후학습 지원, 학교·기업·대학 연계,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캠퍼스 측은 전문가 의견을 정책 제언에 반영해 3자 공동 교육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인재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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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안성)가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트렌드에 맞춰 고등학교와 대학을 잇는 미래형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반도체융합캠퍼스는 대학 내에서 '반도체 분야 선취업 후성장 인재양성 모델 개발'을 주제로 전국 반도체 특성화 마이스터고 교원 초청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빍혔다.

간담회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직업교육연구원의 내부 연구공모 과제로 선정된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국 6개 반도체마이스터고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의 미래 성장경로(Career Ladder)를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마이스터고 교원들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이스터고가 지향해야 할 미래 인재상▲현실적인 후학습 지원 방안▲학교와 기업, 대학 간의 효율적인 연계 체계▲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 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해춘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교육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연구보고서와 정부 정책 제언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며 "학교-기업-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3자 공동 교육체계를 공고히 다져 반도체 인재들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를 놓겠다"고 강조했다.
안성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특성화 국책대학으로 반도체설계과, 반도체공정장비과, 반도체테스트과, 반도체측정과, 반도체장비소프트웨어과, 반도체장비개발과, 반도체전기과, 영상그래픽과 등 총 8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