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르포] 대우건설 '써밋 목동 라운지' 개관..."목동 8·11·14단지 참여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우건설이 17일 양천구 목동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열고 서남권 정비사업 수주전에 나섰다
  • 라운지는 조선시대 아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접빈·서가·청음·유담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 대우건설은 고급 주거 브랜드 비전과 특화 설계를 앞세워 목동 8·11·14단지 등 정비 수주와 서울 핵심 사업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회(雅懷)' 콘셉트 적용한 75평 하이엔드 소통 공간... 전통과 현대의 조화
브랜드 론칭 11주년 리뉴얼 단행... '깊이 있는 고유성과 존재감' 강조
주차 2대 확보·초고층 특화 설계 등 압도적 기술력 앞세워 하반기 정조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엘리베이터에서 나서자마자 은은한 조명이 바닥에 깔리며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방감 있게 드러난 천장과 적갈색 나무 마감, 하얀색 벽면이 어우러진 공간은 흡사 성수동의 세련된 카페나 미술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중심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집약해 조성한 75평 규모의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의 첫인상이다.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개관한 써밋 목동 라운지 내부 전경 [사진=대우건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중심부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하며 본격적인 서남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 돌입했다. 지난해 써밋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번 라운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가시화된 목동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거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중심부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 핵심 콘셉트는 아회(雅會)다. 2026.06.16 dosong@newspim.com

공간 디자인의 핵심 콘셉트는 아회(雅會)다. 조선시대 문인과 선비들이 모여 사유와 담론을 나누던 문화적 장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모던 코리아니스(Modern Koreaness)'를 구현했다. 라운지는 크게 4개 영역으로 나뉜다. ▲고객을 맞이하는 '접빈'과 '영빈' ▲조선 후기 책가도를 모티프로 한 오픈 주방 형태의 취향 공유 공간 '서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담론을 나누는 거실형 공간 '청음' ▲심도 있는 개별 상담이 이루어지는 '유담'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우건설은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론칭 11주년을 맞아 전면 리뉴얼된 써밋의 비전을 소개했다. 2026.06.16 dosong@newspim.com

이곳에서는 론칭 11주년을 맞아 전면 리뉴얼된 써밋의 비전도 소개됐다. 대우건설은 새로운 슬로건 '모뉴먼트 오브 인스퍼레이션(The Monument of Inspiration)'을 내걸고, 깊이 있는 고유성, 탁월함의 추구, 영향력 있는 존재감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1997년 여의도 트럼프 월드를 시작으로 한남 더힐, 푸르지오 써밋 등으로 이어지는 최고급 주거 계보를 바탕으로 정점에 다다른 고객의 품격을 대변하겠다는 목표다.

이날 설명회에 나선 대우건설 관계자는 "누적 해외 매출 100조원 돌파와 체코 원전 수주, 말레이시아 KLCC 타워 등으로 입증된 세계적 수준의 초고층·구조 특화 기술력을 목동 재건축에 쏟아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써밋 목동 라운지의 상담공간 '유담'의 전경 [사진=대우건설]

특히 목동 일대 최대 현안인 주차난과 고도 제한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최기호 대우건설 소장은 "지하 피트 공간 등 특화 설계를 총동원해 가구 당 주차 2.0대를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며 "층수 역시 49층 이하로 규정된 정비구역 지정의 법적 테두리 안에서 최적의 대안 설계를 마련하고, 향후 조합원들의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목동 14개 단지 중 상대적으로 사업 속도가 빠른 뒷단지, 그중에서도 8단지, 11단지, 14단지를 집중 타깃으로 삼고 있다. 목동 8단지와 관련해 최 소장은 "타사의 움직임이나 컨소시엄 소문 등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8단지에 최고의 써밋 랜드마크를 세운다는 목표로 단독 입찰 등 최선의 조건을 준비 중"이라며 강한 수주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5월 천호A1-1 공공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상반기에만 약 2조9000억원의 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 창사 이래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하반기 목동 8·11·14단지는 물론 상도15구역, 성수4지구 등 서울 핵심 알짜 사업지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