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감독원이 17일부터 9월2일까지 전 국민 대상 제21회 금융공모전을 연다
- 공모 부문은 청소년·대학생·성인 콘테스트와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등 네 가지다
- 수상작은 e-금융교육센터에 공개해 학교 수업과 금융교육 현장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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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5명 선정해 11월 시상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금융감독원이 금융을 주제로 한 '제21회 금융공모전'을 열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다.
금감원은 17일부터 오는 9월 2일 오후 5시까지 공모전 접수를 진행한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 전국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모 부문은 ▲청소년 금융창작물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성인 금융콘테스트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교사·기관) 등 네 가지다.

초·중·고 재학생과 동 연령 청소년, 대학생 팀, 일반 성인, 학교 교사와 금융교육 기관 등 금융 관련 콘텐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청소년 금융창작물 부문에서는 일상생활에서의 금융 경험, 금융의 중요성, 금융 관련 꿈과 진로 계획 등을 주제로 한 글, 동영상, 포스터, 만화 등을 받는다.
대학생 금융콘테스트는 금융교육 아이디어,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 금융 관행 개선, 금융제도·상품 제안 등 주제를 팀 단위 프로젝트 형태로 공모한다.
성인 금융콘테스트는 금융제도와 상품을 쉽게 설명하는 교육자료, 금융생활 체험수기, 카드뉴스·웹툰·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은 학교 교사와 금융교육 실시기관을 대상으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관련 수업자료와 교육 프로그램, 우수 사례 등을 평가한다.
응모는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여 신청 후 작품 파일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일 용량이 90MB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만 하고, 작품 파일은 별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네 개 부문에서 총 175명(개인 153명, 단체 22개)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금융감독원장상,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각 금융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초·중순경, 시상식은 11월 하순에 열릴 예정이다.
금감원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과 우수 프로그램을 e-금융교육센터에 공개하고, 학교 수업과 각종 금융교육 현장에서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