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스퀘어디자인이 16일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 SA1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 알스퀘어디자인은 2024년 실내건축 업계 최초 SA1 달성 후 상업용 인테리어 1군사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안전보건 전담조직 신설, ISO45001 인증, 정기 점검과 협력업체 평가 등 현장 중심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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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 업계 최초 획득 후 최상위 등급 지속
안전보건경영체계·재해 예방 역량 인정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건축·인테리어 전문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건설안전관리 분야에서 최상위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안전보건경영 전담조직 신설과 현장 점검, 협력업체 평가 등을 바탕으로 상업용 인테리어 업계에서 안전관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6일 알스퀘어디자인은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1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알스퀘어디자인은 2024년 실내건축 업계 최초로 SA1 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관리평가는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 나이스디앤비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수준과 현장 안전관리 활동, 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발주처와 대형 건설사들이 협력업체 선정 시 안전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갖춘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평가 보고서에서 나이스디앤비는 알스퀘어디자인에 대해 안전보건경영체계 수립과 운영, 활동을 위한 안전역량이 최상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요인 관리, 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등 주요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양호 또는 우수 수준을 기록했다. 중대재해 발생 이력이 없는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SA1은 종합·전문건설업을 통틀어 업종 상위 0.5%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알스퀘어디자인이 2024년 SA1 등급을 획득한 것이 실내건축 업계 최초 사례였다. 현재 상업용 인테리어 1군사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2022년 안전보건경영 전담조직을 신설한 뒤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안전보건점검회의(TBM), 정기 위험성평가, 안전점검·교육을 실시한다. 협력업체 안전보건 적격성 평가와 경영진 현장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건축본부를 중심으로 병원 증축, 관광호텔 신축, 호텔 리모델링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이에 맞춰 안전관리 체계도 고도화했다.
장용수 알스퀘어디자인 대표는 "3년 연속 SA1 등급 유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며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