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장직 인수위가 15일 차기 시정준비 위해 7개 분과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 시청·공공기관이 17일까지 공약 이행계획과 민선9기 핵심과제 방향을 분과별로 설명·공유했다
- 인수위는 7월1일까지 시정 방향 설정·공약 정리·현장점검을 진행하며 필요시 18~19일 추가보고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질적 시민 지원 과제 검증 예정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7개 분과별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차기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김해 구지봉 복원센터(옛 김해교육지원청)에서 기획행정, 안전교통, 경제·미래산업, 가야역사문화, 교육체육, 민생복지, 환경·도시계획 등 7개 분과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에는 시청 실·국·소와 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해 각 분과 소관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공약 실행계획과 민선 9기 핵심 과제 발굴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 대상은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과 허성곤 인수위원장, 분과위원장, 분과위원 등이다.
첫날인 15일에는 기획행정분과와 안전교통분과를 대상으로 소통공보관, 인구청년정책관, 감사관, 기획조정실, 행정국, 시민안전국, 장유출장소, 김해연구원, 도시개발공사, 인재양성재단 등이 업무보고를 했다.
16일에는 경제·미래산업분과, 가야역사문화분과, 교육체육분과 소관 경제국, 농업기술센터, 의생명산업진흥원, 문화관광국, 문화관광재단, 교육체육국, 김해FC가 현안과 과제를 보고했다.
17일에는 민생복지분과와 환경·도시계획분과를 대상으로 복지국, 보건소, 서부보건소, 복지재단, 환경국, 도시관리국, 상하수도사업소, 공원녹지사업소가 보고에 나서며 분과별 일정이 마무리된다. 당선인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18~19일 추가 보고를 시행한다.
정 당선인은 앞서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장, 강진동 전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박재현 전 수자원공사 사장,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 시민 등 15명을 인수위원으로 구성했다.
인수위는 지난 12일 출범식을 열고 7월 1일까지 20일간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설정, 당선인 공약 정리, 분과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점검, 현장 방문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에 대해 "기존 사업을 확인하는 통과의례가 아니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핵심 과제를 가려내는 검증 과정"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