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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전닉스, 반도체 랠리 타고 2%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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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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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16일 미국 증시 반등과 반도체 랠리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전기전자와 현대차·기아 등 시총 상위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 위메이드맥스·케이씨텍 등 개별 종목은 급등했고 일부 바이오·항공주는 약세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증시 반등에 반도체 대형주 동반 강세
시총 상위주 대체로 상승…HD현대중공업은 약세
유가 하락·AI 수요 기대에 투자심리 개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미국 증시 반등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000원(2.37%) 오른 3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만4000원(2.80%) 상승한 235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전기전자 관련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기는 7만원(3.50%) 오른 20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스퀘어는 2만3000원(1.63%) 상승한 143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LG이노텍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10만5000원(8.68%) 오른 13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오름세다. 현대차는 7000원(1.08%) 오른 65만4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3500원(0.83%) 오른 42만4000원, 삼성생명은 7000원(1.65%) 오른 43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1만2000원(2.42%) 오른 50만7000원, 기아는 2300원(1.37%) 오른 1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5000원(0.70%) 내린 70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02.50 포인트(4.95%) 상승하며 8526.12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19.14 포인트(1.86%) 상승하며 1048.1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8.4원 하락한 1511.4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6.15 yeawon2@newspim.com

개별 종목 중에서는 위메이드맥스가 815원(23.29%) 오른 4315원으로 상승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케이씨텍은 1만4000원(16.32%) 오른 9만9800원, 화신은 1590원(14.75%) 오른 1만2370원, 삼화콘덴서는 1만6900원(12.02%) 오른 1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1820원(10.03%) 오른 1만9960원을 기록 중이다.

하락 종목 중에서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2700원(4.17%) 내린 6만2100원으로 낙폭이 가장 컸다. 바이오니아는 290원(3.37%) 내린 8310원, SGC에너지는 1700원(3.02%) 내린 5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항공과 신세계, 엔켐, 대한항공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프리마켓 강세는 미국 증시 상승과 반도체주 랠리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타결 기대에 따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급락, 스페이스X 강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수요 지속 전망에 따른 반도체주 동반 상승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 나스닥지수는 3.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5%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이란 휴전 기대감에 따른 유가 및 금리 하락, 미국 반도체주 동반 랠리 효과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라며 "장 초반에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이후 여타 업종으로 선순환매가 전개될 가능성을 열고 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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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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