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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伊 동포간담회 "여러분은 韓의 품격…체류 자격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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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고 재외국민 보호와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 운전면허·체류자격 개선을 이탈리아 정부에 요청하고 한글학교 운영비 확대·재외국민 투표 문제 신속 해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입양 동포의 모국 연결 지원과 소통 창구 일원화도 예고하자 한인회장은 이번 순방이 국격 제고와 동포 사회에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외국민 투표 문제 최대한 신속 해결
입양동포 뿌리찾기 창구 일원화 조치"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한인 동포들을 만나 재외국민 보호와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탈리아 로마 현지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품격"이라며 "대한민국과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힘이자 한국 외교의 가장 든든한 뿌리"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한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15

◆ "한글학교 운영비도 대폭 확대"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쌓아 올린 든든한 신뢰가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게 정부가 더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한인 동포들을 위해 당부한 사안들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이탈리아 정부에 몇 가지 부탁을 한 게 있다. 운전면허증 제도와 체류 자격 허가 문제 등 여러 문제를 직접 말했다"며 "그러면서 느낀 것은 (이탈리아 정부가) 정말 관심을 갖고  한인 동포들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가) 빨리 해결하려 하는데 약간의 장애들이 있다고 한다"며 "그래도 노력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 운전면허증 문제도 잘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한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사진=청와대] 2026.06.15

이 대통령은 "차세대 동포들이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현지 사회에서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한글학교 운영비도 대폭 확대할 생각"이라며 "많이 관심 갖는 재외국민 투표 문제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주권자인데 행정적 문제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해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최대한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또 이 대통령은 "입양 동포 여러분과 그 자녀들이 모국과 계속 연결될 수 있게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서 과거를 쉽게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조치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여기 재외동포청장도 있는데 앞으로 (소통) 통로도 일원화하자"며 "필요하다면 법률 개정도 해 가며 동포 여러분들의 불편함과 소외감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한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15

◆ 박용주 한인회장 "유럽 순방으로 유럽인 마음 얻었다"

박용주 한인회장은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찬란한 문화와 예술, 첨단 기술과 높아진 국격이 바로 이곳 로마를 거쳐 전 세계로 더욱 힘차게 뻗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이탈리아 동포 사회에도 큰 기쁨과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우리 동포 사회 역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 대통령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얻었다. 이번 이탈리아와 유럽 순방을 통해 유럽인들의 마음도 얻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4년간의 순방 여정을 통해 전 세계인의 마음과 사랑과 존경을 얻으실 대한민국의 훌륭한 지도자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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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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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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