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15일 서울 광진구 본관 회의실에서 임종한 제10대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임 원장은 이날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9년 6월 14일까지 3년이다.

1961년생인 임 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인하대 의대 학장, 보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예방의학과 작업환경의학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온 보건의료 전문가다.
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국가시험 기반을 마련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평가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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