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5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39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신청은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접수하며 욕구 기준과 우선순위로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 정부지원금과 가격탄력제를 적용해 8월부터 바우처 방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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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부합하는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이용권(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397명이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7월 6일까지로 선착순이 아닌 신청 기간 내 접수자를 대상으로 욕구 기준 충족 여부와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이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을 일부 납부하고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8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특히 사업 중 ▲우리아이심리지원▲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등 3개 사업은 서비스 고도화 정책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가격탄력제'가 도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서비스별 필요 서류(의사소견서, 진단서, 추천서 등)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에 꼭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