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5일 민선9기 출범 앞두고 도정 혁신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 조직 내부 비효율·부조리와 공공기관 기능 중복을 점검해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
- 도민·직원 의견을 온라인 창구 등으로 수렴해 7월 중 종합 혁신 방안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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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조직 혁신과 공공기관 개편을 포함한 도정 전반의 혁신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경남도와 경남대도약준비팀은 민선9기 도정 방향 설정부터 조직 내부 개선, 공공기관 개혁까지 아우르는 종합 혁신 방안을 수립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 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조직 내부 결속과 청렴을 강조하며, 도청과 출자·출연기관 전반의 불합리한 관행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도청 직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도민이 참여하는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도정 방향 수립을 위해 내부 정책 아이디어를 모은 뒤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공약 연계성, 상징성, 행정 연속성 등을 종합 검토해 비전과 목표를 확정한다.
도민 참여를 위한 온라인 창구 '민선9기 경남도정에 바란다'도 운영한다. 오는 26일까지 도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조직 내부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효율과 부조리 사례를 접수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도지사 직통 창구를 통한 익명 의견 수렴도 병행한다.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기능 중복과 조직·인력 운영 실태를 점검해 기능 조정과 효율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토 결과는 공개할 방침이다.
도는 발굴된 과제를 종합해 7월 중 민선9기 혁신 방안을 확정하고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