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관광공사가 20일부터 7월12일까지 가족 대상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를 4차례 개최했다
- 초등 고학년 자녀 동반 가족이 대상이며 TCIS에서 1박2일 과학체험·천체관측·강연 등에 참여했다
- 참가 가족은 국제학교 기숙사에 숙박하며 영어 체험을 병행하고 대전관광공사는 야간 과학관광 콘텐츠 확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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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과학 체험과 숙박, 천체관측을 결합한 가족 대상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전외국인학교(TCIS)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최대 32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물리·화학·생물 분야 미션을 수행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대전시민천문대가 마련한 천체 관측, 우주 관련 강연 등에 참여하며 과학도시 대전의 특색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캠프 참가 가족들은 대전외국인학교 기숙사에서 숙박하며 국제학교 생활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체험은 영어로 진행돼 교육적 요소도 함께 담았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과학을 주제로 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가족들이 과학을 매개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대전만의 경쟁력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관광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