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15일 노후 소득·일자리 리포트를 발간했다
- 리포트는 높은 노인 빈곤율과 낮은 연금액, 부동산 편중으로 노후 소득 불안을 지적했다
- 은퇴 전부터 연금·금융·근로소득을 잇는 현금흐름과 은퇴 후 일자리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15일 THE100리포트 126호 '은퇴 이후의 삶, 미리 살펴보고 준비하기(2편) : 노후 소득과 일자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안정적인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리서치 자료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는 2025년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이 37.7%, 지니계수가 0.377로 나타난 점을 짚으며 노후 소득의 불안이 여전히 구조적 과제라고 진단했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연금 수급률은 90.9%로 높아졌지만 월평균 수급액은 69만5000원 수준에 머물고, 고령자 가구 순자산의 80.1%가 부동산에 묶여 있어 자산 보유와 생활비 마련은 다른 문제라고 설명했다.
55~79세 고령층의 고용률은 59.5%, 장래 계속 일하고 싶다는 비율은 69.4%로 나타났으며,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평균 연령이 52.9세라는 점을 통해 은퇴 이후 소득 공백과 일자리 준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리포트는 은퇴 준비의 핵심이 자산 규모보다 연금·금융자산·근로소득이 함께 버티는 '현금흐름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제시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은퇴 준비는 얼마를 모았는지만 따져서는 충분하지 않고 소득이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문제"라며 "연금과 금융자산, 근로소득이 연결되는 현금흐름 구조를 점검하고, 은퇴 후 일자리도 은퇴 전부터 경력과 건강, 관계망을 바탕으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