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이 15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 회의에서 생활환경 개선·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사업과 정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 군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5일까지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평가 대비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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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요·국정기조 반영해 25일까지 투자계획서 제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에 본격 나선다.
단양군은 15일 김문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단순한 시설 조성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 여건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 발굴 필요성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주민행복마을 사업,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국정기조를 반영한 사업이 평가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관련 사업을 검토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사업을 구체화해 오는 25일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1·2차 평가에 대비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문근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양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