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15일부터 외국인 대상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을 실시했다
- 방한 외국인 버스 이용은 늘었지만 온라인 예매 인지도가 낮아 교통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 예매 시 최대 9000원 할인·eSIM 제공 등으로 외국인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 '한패스'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을 지원한다.

그동안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광역 교통수단 이용이 큰 불편 요인이었다.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외국인 이용객은 약 38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약 28만 9000명) 대비 32.2% 늘었지만,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에 대한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구체적인 혜택으로는 관광공사가 승차권 예매 시 즉시 쓸 수 있는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한패스는 4000원의 자체 할인을 추가로 지원한다. 클룩은 자사 플랫폼에서 승차권을 예매한 이용객에게 여행용 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교통 민관협의체'를 통해 추진된다. 협의체에는 한국철도공사·에스알(SR)·공항철도·카카오모빌리티·쏘카 등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만큼, 문체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