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11일 고척에서 키움을 3대2로 꺾고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 선발 라일리 톰슨이 6이닝 2실점 호투했고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뒷문을 걸어 잠갔다
- 김주원·최정원이 멀티히트, 천재환이 9회 결승 희생플라이로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NC가 키움을 꺾고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로 마무리했다.
NC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NC는 2연승과 함께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선발 라일리 톰슨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세 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이어 김태훈(1.1이닝 무실점), 최성영(0.2이닝 무실점), 전사민(1이닝 무실점)이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사민은 시즌 5세이브째를 수확했다.
NC 타선에서는 김주원과 최정원이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이우성은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개인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천재환은 9회 결승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키움 선발 박준현은 4이닝 동안 91구를 던지며 3피안타 6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고 4사구를 6개 허용했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버텼다. NC는 2회초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김형준의 병살타로 선취점 기회를 놓쳤다.
위기를 넘긴 키움은 곧바로 2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김웅빈이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고, 2사 후 권혁빈의 좌전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 이어 임지열의 볼넷으로 이어진 1, 2루에서 김건희가 적시타를 추가하며 2-0으로 달아났다.

NC도 곧장 반격했다. 3회초 2사 후 권희동과 박민우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맷 데이비슨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만회했다. 이어 상대 실책으로 2사 2, 3루 기회가 이어졌지만, 박건우가 범타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NC는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4회 2사 1, 2루, 6회 2사 1, 3루 찬스에서도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7회 마침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선두타자 김주원과 권희동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든 뒤 박민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2-2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승부는 9회 갈렸다. 선두타자 최정원과 김주원이 연속 안타를 터뜨렸고, 김주원이 2루 도루에 성공하며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천재환이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3루 주자 최정원이 홈을 밟으며 결승점을 올렸다.
키움은 권혁빈과 김건희가 각각 적시타를 기록하며 초반 리드를 이끌었지만, 후반 들어 타선이 침묵하며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마무리 카나쿠보 유토는 9회 결승점을 내주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