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대구 그냥드림 사업장을 찾아 지방정부와 민간 기부 활성화를 당부했다
- 그냥드림 사업은 절차 없이 먹거리·생필품을 제공하며 거주지와 무관하게 생계곤란 국민을 지원하는 제도다
- 정부는 시범사업을 거친 본사업을 전국 229개 시군구로 신속히 확대해 안정적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그냥드림' 사업과 관련해 "지방정부에서 재정에 더해 다양한 기부가 효율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곤란한 국민에게 복잡한 절차를 요구하지 않고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거주지나 주소지와 무관하게 이뤄진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서구에 위치한 행복마당 푸드마켓을 찾아 "오신 분들이 마음에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하는 모범사례로 꼽힌다.

김 총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계실 때,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들이 비교적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가 맡고 있는 그냥드림 사업은 앞서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달 본사업으로 확대됐다.
이번 일정은 그냥드림 사업장이 전국 158개 시군구에 286곳 설치된 이후, 본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그냥드림 사업이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로 신속하게 확대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