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11일 인수위 명단을 발표했다.
- 김헌영 전 강원대 총장과 여준성 위원이 인수위를 이끈다.
- 인수위는 12일 현판식 뒤 민선 9기 도정 준비에 들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11일 민선 9기 도정의 청사진을 그릴 고문단과 인수위원회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김헌영 전 강원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두고 운영된다. 해당 위원회는 상임고문단, 상임정책고문단과 함께 5개 분과, 정무 및 정책 조정 체제로 구성된다.
상임고문단에는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송기헌·허영 국회의원, 최욱철·염동열·심기준 전 국회의원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인수위원회와 도정의 나침반 역할을 맡게 된다.

통합과 자문을 담당할 상임정책고문에는 최흥집 전 강원특별자치도 부지사와 김기석·이기원 한림대학교 명예교수, 권호열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포진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5개로 구성된 인수위원회 분과에서는 18명의 위원이 각 분과에서 활동한다. '기획전략분과'는 송영훈 강원대 교수(분과장)와 김양욱 민주당 청년위원장, 최재규 전 강원도의회 의장 등이 맡는다.
'도민안전자치분과'에는 류종현 전 강원연구원 연구위원(분과장)과 김진기 전 속초시의회 의장,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여한다.
'미래성장산업분과'는 김흥성 전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분과장), 강승호 강릉원주대 교수,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이 함께한다. '문화복지관광분과'의 분과장은 유만희 상지대 총장직무대행, '농산어업 상생분과'는 신수미 대표가 이끈다.
인수위원회의 실무를 지원할 전문위원 34명은 강원도 내 대학교수 및 시민단체, 연구진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고문 및 인수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본격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