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스피스스튜디오는 9일 중국 티몰 패션 페스티벌 라이브 방송으로 타오바오 라이브 전체 1위를 기록했다
- 마르디 메크르디는 5일 6억원, 9일 7억원 판매로 직영 전환 직후 중국 소비자 수요를 입증했다
- 회사는 직영 채널 기반 온라인·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중국에서 브랜드 운영 주도권 확보와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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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중국 공식 직영 사업 시작 직후 타오바오 라이브 전체 순위 1위를 기록했다.
11일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지난 6월 9일 '중국 618 쇼핑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된 '2026 티몰 슈퍼 패션 런칭 페스티벌(天猫超级时装发布节)'에 참가해 중국 뷰티·패션 라이브 방송 채널 '모든 여자의 옷장(所有女生的衣橱)'에서 상품을 선보였으며, 해당 방송이 당일 타오바오 라이브 전체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회사는 방송 당일 약 7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는 공식 직영 채널 오픈 첫날인 지난 6월 5일 기록한 약 6억원의 판매액을 웃도는 규모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공식 직영 채널 오픈 첫날 주요 상품이 조기 품절됐다. 회사는 6월 5일 약 6억원, 6월 9일 약 7억원의 판매액을 연이어 기록하며 중국 소비자의 초기 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더우인 채널에서는 초기 집계 기준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발생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를 중국 현지 라이브커머스 채널의 판매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보고 있다.
이번 성과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중국 시장에서 기존 DT 총판 중심 구조에서 공식 직영 체제로 전환한 직후 나왔다. 회사는 직영 채널을 통해 브랜드 운영 주도권과 판매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는 구조로 중국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중국 공식 직영 사업을 통해 현지 브랜드 운영 구조를 직접 관리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공식 직영 채널을 기반으로 한국과 같은 브랜드 경험과 상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화목·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각자대표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중국 공식 직영 사업을 시작한 직후 타오바오 라이브 전체 순위 1위와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며 "중국 사업은 기존 총판 중심 구조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되며 브랜드 운영 주도권과 판매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현재 중국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온라인 공식 채널과 오프라인 거점을 연계해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한 마케팅·유통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