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육계 관련 종목들이 11일 일제히 급등했다
- 닭고기 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약 19.6% 올랐다
- 북중미 월드컵 특수로 치킨 수요 증가가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표팀 경기 앞두고 수혜 기대감 확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킨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면서 육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닭고기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월드컵 특수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마니커는 전 거래일 대비 309원(29.97%) 오른 134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마니커에프앤지(24.51%), 푸드나무(15.71%), 동우팜투테이블(6.14%), 하림(3.42%) 등 주요 육계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6월 기준 육계 닭고기 평균 가격은 kg당 666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9.6% 오른 수준이다. 평년 가격(5818원)과 비교해도 약 13.9% 높다. 닭고기 가격은 올해 3월부터 6000원대를 웃돌고 있다.
이와 함께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킨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육계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월드컵과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에는 치킨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관련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