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정관박물관이 20일 단오 체험행사를 연다.
- 관람객은 단오 유래를 배우고 단오선·향주머니를 받는다.
-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100팀, 참가비는 없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정관박물관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정관박물관은 오는 20일 단오 세시풍속을 알리는 체험 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단오의 유래와 풍속을 주제로 한 학습지를 풀며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선시대 임금이 무더위를 이기라는 뜻을 담아 신하들에게 부채를 하사하던 단오선 나눔 풍습을 응용해 학습지를 마친 관람객에게는 단오선과 향주머니를 나눠준다. 박물관 1층 로비에는 붓펜 등 꾸미기 도구를 비치해 참가자가 받은 단오선을 직접 꾸며보는 현장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당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선착순 100팀이 대상이며 팀당 1세트의 체험 물품이 제공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현장 정비로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
동진숙 정관박물관장은 "단오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던 우리 고유의 큰 명절"이라며 "이번 '창포향 가득한 날'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향주머니와 단오선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