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훈모 전남 순천시장 당선인은 11일 인수위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 인수위는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박기영 민주당 분과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 인수위는 현장 점검과 함께 공약 구체화·시정 비전·핵심 과제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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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손훈모 전남 순천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인수를 위한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손 당선인은 전날 순천시에서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공유했으며 박기영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박기영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미래전략분과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위촉식 이후 손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연향들 도시개발 현장과 공공자원화시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쟁점, 시민 영향 등을 점검했다.
인수위는 향후 조직·기능, 예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공약 구체화와 시정 비전, 핵심 과제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시정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개선 과제에 대한 대안 마련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손 당선인은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박 위원장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