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엔지니어링이 10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플랜트 설계·건설 역량과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핵융합 발전 상용화용 실증로 기반을 마련한다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100MWe급 실증로를 2030년 착공·2035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원자력연구팀 신설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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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We급 핵융합 실증로 2035년 완공 목표로 기술 교류 추진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대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사의 플랜트 설계 및 건설 노하우와 인허가 역량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과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핵융합 발전 상용화에 필수적인 실증로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전력 생산이 가능한 약 100MWe급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를 2030년 착공해 2035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념 설계를 진행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초기 단계부터 핵심 설비의 통합 구현 역량을 축적하기 위해 6월1일 출범한 통합 R&D 조직 내에 원자력연구팀을 신설하는 등 관련 조직 정비를 완료했다.
[AI Q&A]
Q1.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A.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트 설계 및 건설 역량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과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앞당기고 미래 상용화 시설 구축을 위한 선제적 기반을 다지는 것입니다.
Q2. 핵융합 에너지가 미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핵융합 기술은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원료가 사실상 무한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고 안정적인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Q3.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추진 중인 핵융합 실증로 개발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약 100MWe급 규모의 전력 생산을 실증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개념 설계에 돌입했으며 2030년 착공을 거쳐 2035년까지 준공 및 전력생산 검증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4. 이번 신사업 동력 확보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부적으로 어떤 준비를 마쳤나요?
A. 지난 6월1일 현대건설과의 연구개발(R&D) 조직을 하나로 합쳐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시켰으며 그 산하에 원자력연구팀을 새롭게 신설해 핵융합 등 관련 기술 축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