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산청군이 9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해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 이론·실습 교육과 함께 CPR·응급처치·수난사고 대응 등 현장 중심 훈련을 진행했다
- 산청군은 안전문화 캠페인과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과 피서객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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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전날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과 경호강변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에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58명과 읍·면 담당자 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래생명관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경호강변으로 자리를 옮겨 실습을 진행했다.
이론 과정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 기본 수칙과 관리요원의 역할, 사고 유형별 대응 절차 등을 다뤘다. 이어 경호강변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구조 및 응급 대응 훈련이 이어졌다.
현장 교육은 산청소방서 예방교육 강사가 맡았다. 강사는 심폐소생술(CPR)과 기본 응급처치 방식, 물놀이 중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 안전요원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산청군 안전관리자는 작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별도의 안전보건교육도 진행했다. 근무 장소 특성을 고려해 물가 주변 근무 시 유의사항, 장비 점검 요령, 비상 상황 보고 체계 등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의 안전 의식을 강조했다.
군은 교육과 병행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최소화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안전관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과 물놀이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