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9일 유니콘 콘텐츠 비즈니스 교육 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 11기 과정에 15개 기업이 참여해 13개사가 수료하며 실무 교육·코칭·네트워킹으로 역량을 강화했다
- 우수 수료 기업에 원장상을 수여하고 향후 제작지원 가산점 등 후속 지원과 하반기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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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콘텐츠 창업기업들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유니:콘 콘텐츠 비즈니스 교육' 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콘 콘텐츠 비즈니스 교육은 지역 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11기 과정에는 총 1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3개 기업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과 전문가 코칭,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전 기수 수료생들이 교육 현장을 찾아 창업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가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퍼비아 이호섭 대표와 시유어라운드 정호정 대표, 예비창업자 최정미 씨가 우수 수료자로 선정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진흥원은 우수 수료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교육을 수료한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국내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