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이터닉스가 10일 신재생 사업 재편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SK는 KKR과 신재생에너지 자산 매각 후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SK이터닉스 지분 포함 매각 규모는 1조8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이터닉스 경영권 지분 포함…거래 규모 1조8000억원 안팎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이터닉스가 SK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 추진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200원(29.87%) 오른 4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SK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PEF)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함께 그룹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재편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는 전날 SK그룹과 KKR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을 위한 사업양수도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각 계열사에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자산을 KKR에 매각한 뒤 양측이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사업을 공동 육성하는 방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매각 대상에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이터닉스 경영권 지분 30.98%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E&S 신재생에너지 사업, SK에코플랜트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SK이터닉스 지분 매각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본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전체 거래 규모는 1조8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SK이노베이션 E&S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 가치가 1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K그룹은 지난 2월 해당 신재생에너지 사업 패키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KKR을 선정한 바 있다.
KKR은 인수 이후 SK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합작법인 구조와 출자 규모는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