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펄어비스가 10일 첫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매입을 발표했다.
- 연 100억원 또는 순이익 10%를 배당하고 140만3945주를 소각했다.
- 하반기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도 추진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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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1000억 추가 매입 계획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펄어비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및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3.89%) 오른 4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전날 첫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했다. 회사는 매년 연간 100억원 또는 당기순이익의 10% 가운데 더 큰 금액을 현금배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유 중인 자사주의 약 50%에 해당하는 140만3945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8일 종가 기준 약 540억원 규모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12일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회사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 경쟁력 강화와 신작 개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