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팀홀튼이 10일 서울 업무지구에 매장을 잇달아 열었다.
- 교대역·서소문로·종로로 거점을 넓혔다.
- 간편식과 베이커리까지 확대해 체류 수요를 공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피스 상권 맞춤형 공간에 식사 메뉴까지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팀홀튼이 서울 핵심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남 주요 상권에서 시작한 브랜드 거점을 시청과 종로 등 도심 지역으로 넓히며 직장인 일상 동선 안에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0일 팀홀튼은 지난 9일 교대역점, 10일 서소문로점을 잇달아 열었고 오는 16일 종로 공평G1서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6월 말과 7월 초에는 강남 지역에도 추가 점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출점은 출근길 테이크아웃 수요부터 업무 중 휴식, 미팅 등 체류형 수요까지 세분화된 직장인 커피 소비 행태를 반영했다.

교대역점은 법조타운과 오피스 상권 특성에 맞춰 출입구부터 주문, 픽업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간결하게 설계했다. 빠른 이용에 최적화하면서도 다락 형태의 천장 공간과 코너 구획을 활용해 1인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높였다. 서소문로점은 중구 업무지구 특성을 고려해 넉넉한 좌석과 반독립형 공간을 마련하고, 브릭 마감과 은은한 조명, 커튼 파티션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공평G1서울점은 종각·인사동 유동 상권에 위치해 아케이드 동선과 연결된 출입 구조, 쇼윈도형 공간을 통해 유동 고객 유입과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팀홀튼은 커피와 도넛 외에도 멜트, 샌드위치, 샐러드, 스프 등 간편 식사 메뉴와 디저트·베이커리류를 확대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100여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음료 중심 카페를 넘어 식사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