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선관위, 전남광주·인천 후보자 득표수 일치 의혹에 "우연한 결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앙선관위 인천·전남선관위가 9일 일부 사전투표에서 후보 득표수가 같았던 것은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 인천 송도1·2동, 전남 일부 지역에서 주요 후보 득표수는 동일했으나 나머지 후보 득표·무효표·선거인 수 등 세부 수치는 모두 달랐다.
  • 선관위는 각 투표함이 다른 장비·인력·개표소에서 독립 집계됐으며 구조상 조작이 불가능하다며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 확산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관인 참여 속 개표 진행"…선관위, 부정 개표 가능성 일축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천·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일부 관내 사전투표 개표 결과에서 주요 후보자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타난 것과 관련해 "우연히 발생한 결과"라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9일 인천선관위에 따르면 인천시장 선거 관내 사전투표 개표 결과 송도1동과 송도2동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각각 3030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는 각각 1440표를 얻어 두 후보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집계됐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근거로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했으나, 인천선관위는 전체 투표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투표자 수와 나머지 표가 모두 다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의 득표수는 송도1동 61표, 송도2동 47표로 차이를 보였으며 동별 무효표는 각각 15표와 22표, 기권표는 2표와 1표로 집계됐다.

선거인 수 역시 송도 1동이 4548명, 송도 2동이 4540명으로 8명의 차이를 나타냈다.

인천선관위는 "두 지역의 관내 사전투표함은 개표소 도착 이후 서로 다른 투표지분류기와 개표 인력을 통해 독립적으로 집계됐다"며 "확률적으로 희박하다는 이유만으로, 각기 다른 장비와 인력을 통해 공정하게 집계된 투표 결과에 대해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확산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됐다.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관내 사전투표 개표 결과 고흥군 금산면과 광산구 송정1동, 장성군 북하면과 함평군 엄다면, 여수시 삼일동과 신안군 하의면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도 진보당·정의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득표수, 무효표 수 등 세부 수치는 모두 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선관위는 "선거인 수와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표 등 전체 투표 데이터는 서로 다르다"며 "일부 후보의 득표수가 일치한 것은 우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투표함들은 각각 다른 개표소에서 독립된 개표 경로를 거쳐 집계됐다"고 했다.

전남선관위는 투표함 개함부터 투표지 분류, 육안 확인, 심사·집계, 위원 검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정당과 후보자 측 참관인이 참여하고 있어 부정 개표나 조작이 개입할 수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전남선관위도 "확률적으로 드문 사례라는 이유만으로 공정하게 집계된 선거 결과에 대해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거나 확산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